업장에 방문하기전 미리 도도를 예약하고

시간맞춰 금붕어에 도착해 샤워 후 도도 만나러 꼬우꼬우~~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은 어쩔수없나봅니다

도도의 방으로 입실했고 아주 환하게 반겨주는 그녀

첫 만남이였지만 오래된 지명을 만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저 봊이에 삽입하면 어떤느낌일까......

어찌나 몸을 부비적거리며 저를 유혹하는지 ..

대화가 끝나고 절대 빨리싸면 안된다고 하던 도도ㅋㅋㅋ

제가 도도를 탐하기 시작했고 도도는 마치 더 들어오라는 듯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나의 애무를 받기 시작했죠 ㅋㅋㅋㅋ

너무나 야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흥분감이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잔뜩 흥분한 도도는 저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저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당하다가 장비착용 후 그대로 봊이로 삽입~~~~

맛좋은 그녀의 봊이. 사정감이 올라올 쯤이면

도도는 눈치를 채는건지 그냥 감이 좋은건지 조금씩 나를 컨트롤하며

진정시켰고 우리의 연애를 길게 이어져갔습니다.

벌써 콜이 울리기 시작했고 마음이 급해져 빠르게 움직이니

도도는 오히려 더욱 느긋하게 더 박아달라고 하더군요

정말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고 결국 두 번째 콜에 사정을했네요

연애가 끝난 후 도도는 급하게 움직이는 나를보며

그러지말라고 그냥 편안하게 그리고 느긋하게 움직여도된다고 이야기해주었고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결국 그녀의 붙들림에 담배도 피우고

짧게 대화도 나누며 다음만남을 약속해버렸네요 ....하하하

그 동안 보고싶었던 그녀와 이렇게 초즐달을 했으니 재접은 필수!!!

도도야 빠른 시일내에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