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하늘과 탑스타로 원샷 시오후키 또 원샷

야간에 방문하였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하늘이로 결정!ㅎㅎ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슬림...

마른 느낌이 아닌 슬림 

뱃살 하나도 없고.. 탈의 하기 전에  보이던 팬티가 너무 섹시햇음.. 

팬티도  아주 센스있게 고급스럽기도 하고  섹시한  디자인이였음... 

몸이 받쳐주니까. 더 섹시해 보일테지만 

슴가는 B+컵으로 탄력있고..모양이 무척 이쁨...

차렷 자세 시켜놓고.. 계속 쳐다보고 싶었음 

당연히..손과 잎이  떨어지지 않고....

젖  꼭지를 빠는데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게 하는 그런 젖 꼭지 였음 

외모는  안마에서 보기 드문 성형 안한거 같은 얼굴에 

귀엽고 거기다 말도  조곤조곤 하면서  

슬쩍슬쩍 보이는 미소는 사람 미치게 함 

서비스 스타일이 아님 

존재만으로 사람을 홀리고 만족 시키는 스타일임...

외모 따지면  접견리스트에 올려주시길.. 

정성스럽게 샤워시켜주고..  물다이까지 마치고 

마른 다이로 와서  애무를 하는데  

이쁜애가 해준다는거 자체가 동생을 딴딴하게 만듬 

그냥 넣고 싶은데..넣으면..

언니가 애무하는걸 못볼거 같아서..참고 참다가...    넣어버렷음... 

넣고 하다가....역립하다...넣고 하다가 역립하다를 반복하다가  발싸.. 

그리고 시오후키까지 마치고 또 한번 넣고하다가 역립하다가 2번째까지 발사...

얼굴. 외모 모두..만족 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