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이도 어린데 유진이 물다이도 잘 타고 게다가 쌩콩으로 떡치니 좋네요 

방에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실장님 스타일 미팅 잘 하신다... 

언니 스타일과 손님 스타일 잘 맞추는거 같아 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 한다고 하네요~~

우리 애기 그만 하고  이리 와 하면서.. 

제 손을 잡고 사워 장으로 모셔 주네요~~

양치 하라고 준비 해줘서 양치 하는데.. 

제 뒤 에서 저를 살짝 애무 해주네요..

아직 시작두 안 했는데 시작 부터 훅.. 들어오니   

유진이에게 감사하네요.~~

그리고 저를 깨끗이 한번더 씻기더니 

물다이에서 서비스가 시작 되네요~~

바디 정말 잘 타네요~~ 훅훅. 날러 다닙니다~~ 

애무시 제 똘똘이 뽑아 먹을 기세 ㅎㅎㅎ

한참을 그렇게 애무 받고 다시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네요.. 

자기두.. 씻고 간다고 요~~

씻고 오더니 뒤로 누우라고 뒷판 애무부터.. ㄸㄲㅅ등등 서비스. ㅋㅋㅋ 역시.. 끝장..

유진이  딱 보면 나이두 어리구.. 이쁜데 뭐 이리 서비스 강하게 잘 하지..

하드하게 뒷판 애무 후 앞으로 누우라고 하네요~~

키스 부터 들어 오는데~~~ 키스 두 잘하네요..

저를 녹여 주네요 아주 녹여 버리네요~~

어느세 쌩콩으로 위로 올라 타는데 

홍콩에서 멍하니 있다 보니 언제 위로 올라 왔는지도..

몰랐어요~~ 위에서 비벼 주는데... 

아... 아... 비벼 주다 말고... 오빠 찍어줄게 하면서..

강하게.. 붕가 붕가.. 꽉 잡구.. 내리 찍어 주는데.. 

그 느낌은 당해 본 사람만.. 알거에요~~

그러다 속절 없이 유진 속에 내 분신을 발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