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이쁜친구 추천 부탁드려서 아이비 만나고 왔네요.

아이비

얼굴 - 이쁩니다. 

청순한 느낌은 별로 안들고, 그렇다고 룸삘도 아니고, 

굳이 표현하자면 민삘에 이쁘다고 해야겠네요.

얼굴도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정말 야무지게 생겨서 여튼 이쁩니다. 이뻐요.

몸매 - 160cm보다 1cm정도 작지 않을까 싶은 키에

B+ 컵 극슬림 몸매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라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마인드 + 서비스 - 최고의 마인드라길래 어떤 마인드인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아이비는 싫다거나 안된다는 말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빠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그럼에도 너무 순종적이거나 재미없지 않고

적당히 끼도 부리고 적당히 애교도 있는 정말 최고의 마인드입니다.

딱히 빠질만한 부분이 없는 서비스도 완전 일품 중에 일품입니다.

마치 업소여자 아닌 그냥 평범한 애인인데

뭔가 좀 밝히고 다양한 성행위를 좋아하는 그런 애인이라서

                    '

접대가 아닌 정말 사랑의 행위로서의 서비스 느낌이랄까요?

거기에 완전 미친 폭풍같은 반응과 개꿀잼 연애감은

아이비와의 시간에 기쁨의 마침표를 찍어주네요.

요약 - 극슬림 취향 무조건 추천합니다. 개이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