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때 다행히 30분정도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기다리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뭐때문에 보고싶냐고 묻더니

그 언니는 그런타입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네요

실장님들 언니들에 대해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착한실장님들

그래서 30분이 아니고 한시간을 기다려서 본 언니입니다

뭐 천천히 씻고 누버있으니 시간이야 금방 가더군요.

응대도 참 좋았습니다. F컵을 부비적거리며 날 흥분시키더군요...

홀딱 벗겨놓고 보면 정말 예쁜몸입니다

특히 서비스를 진행할때 진짜 느낌 자체가 다른데

손과 혀를 굉장히 잘 사용하면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와.. 느낌 대박이네요

러브젤 따위는 없어도 될만큼 잘 젖어드는 민서의 몸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들어갈때 

작은 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는데 묘한 표정이 꼴릿합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아래서 잘 받아주고 

위에서 움직여주고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찰져요

말도 귀염귀염하니 잘하고 앵앵까지는 아니더라고 앙앙 정도는 됩니다

애초에 계획은 민서가 아니었지만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이런언냐를 왜 이제서야 추천해주신건지 실장님 원망스럽네여....

하 .. 섹스도 섹스지만 모르겠습니다. 민서가 자꾸 생각나네요

이 여자는 그냥 중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