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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에 민삘 와꾸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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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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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근로자의 날이었지만 직업 특성상 빡시게 근무 후

강남에서 직원들이랑 술자리를 했더랬죠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

그래서 적당히 먹고 몰래 피쉬로 내달렸습니다.

희안하게 피곤할수록 떡이 땡기는건 무슨 이유인지...

암튼 실장님께 와꾸되는 언니로 부탁하고 아름이를 보기로 했죠

안 그래도 궁금했던 언니였는데 운이 좋았어요 ㅎ

초 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입장.

빠른 진행에 무척 흡족해하며 엘베에서 내리자

위아래가 참 탱탱해 보이는 이쁜 아름이가 반겨줬습니다.

성격도 발랄하고 뽀얀 피부에 앳된 얼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복도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삼각 애무로 달궈지는데

그렇게 한참을 몽롱하게 빨리고서야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담배탐좀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고

평소 물다이는 귀찮아서 패스하는지라

침대에 누워 애인 모드로 끈적이게 물고 빨았더랬죠

아... 맛나더군요... 달아요 달아 ㅎㅎ

그러다 훅 들어오는 여상위로 퐁당퐁당...

봉지맛도 맛나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진심 무아지경으로 내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엉덩이가 탐스러워 한참 동안이나 뒤치기로...

순간 움찔하며 신호가 오길래 안 참고 뿌리까지 박아 넣으며 마무릿 ㅎ

간만에 짜릿짜릿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아름이랑 한참을 널브러져 있고 나서야 퇴실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만족할 만한 처자인 건 확실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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