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쌩콩 환상 콤보세트 2:1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

제가 2주전쯤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ㅡ,ㅡ

전에 2:1 봤던 이야기하니 실장님이 이번엔 한번 더 보면 

또 다른 언니들 모습 기대해도 좋다길래 

또 더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제가 본 향기 앤 조아도 좋았고 요번엔 다른 언니들의 조합이라 

유진 미소 조합 애들이 꽤 눈에 띄는데

여튼간 그녀들은 C컵에 비슷한 느낌의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데  

환상 자체입니다 

우선 도착 해보니 오늘 무슨 단체손님들이 왔나? 북적북적

이제 저도 들어갑니다 그녀들 사이로 유진과 미소가 있는 곳 과감히 입성!

미소가 귀엽게 다가와서 인사해주고 바로 키스와 함께 애무 돌입

한손으로는 제 꼬를 만지작 거리면서 진하게 키스 들어옵니다.

저도 한손은 유진의 가슴에 한손은 힙을 잡고 키스!

샤워실에서 씻은 후 선 체로 BJ를 받으면서 

유진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미소가 덥쳐오는데 정신 없네요.

뒷치기를 하는데 표정이 음 유진이 압권이네요.

물론 쌩콩 입니다 다시 서서 진한 키스를 해주고 

살살 1차전 꼽기 들어갑니다.

미소를 벽쪽을 보게 하고 뒷치기 은 포즈로 같이 하니 

진짜 장난 아니게 자극 적입니다.

쌀뻔한거 좀 멈 추고 다시 진입 했지만 결국 발사 

2차전 위해 침대로 들어갑니다.

언니들 퀄리티가 좋으니 당연 아래 도리는 힘이 금방 들어가네요 

우월감 이 한마디로 모든게 표현 됩니다.

콤보 언니들의 섹시한 자태도 자태지만 이미 난 천국

옆에서 애무 하며 움직이는 미소도 반대편에서 애무하며 

한곳으로 난 힐끔 힐끔 처다보고. 

다시 유진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흔들고 미소도 빨아주고

2차도 너무 빨리 끝난것 같지만 오늘 따라 케미가 잘 맞는 두언니 때문인지

후회없이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에 또 해보자는 약속과 함께 그녀들과 헤어졌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실장님께서 어땠냐고 물어보시는데...

감사하다고 기분 좋았다는 말로 보답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