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노콘으로 진입 확실히 밑이 상당히 쫄깃하더라고요

저번부터 사랑 사랑 하길래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화상 사랑이이 한번 보자고 했더니 오후시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정도야 뭐 웃어버리죠 그거 못기다리겠어요 시크릿 코스 예약

오후에 도착해 안내 받아서 만났습니다 이름은 사랑이

처음 본 사랑이는 적당한 키에 귀여운 이미지의 생기 발랄한 진짜 어린티 나는 언니네요

처음엔 안마에도 이런애가 있구나 싶을정도로 나이가 어려보입니다

말투만봐도 나이가 얼마 안되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언니랍니다

방에 가서 서비스를 받아 봤습니다

근데 엄청 잘하는데요 어리다고 다 못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어린 나이에도 스킬도 쓸줄알고 애무도 엄청 잘하는 편이였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훌륭하게 마치고 침대로 들어갔는데 

침대에서도 사랑이는 절대 어린애가 아닙니다

농익은 면까지 보여버리는 사랑이 볼수록 매력있네요

그래도 어린게 좋다고 벗겨놓으니 저도 모르게 벌떡 서버립니다

열심히 애무를 하면서 이제 서로를 느낍니다

노콘으로 진입합니다 사랑이는 확실히 밑이 상당히 쫄깃하더라고요

어려서 좋은점은 쫄깃함과 그래고 풋풋함 이맛에 어린애들을 이렇게 찾나 봅니다

저도 이제 영계 탐방좀 다녀야겠네요 사랑이도 좀 자주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