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안마 하면 다오죠!

호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호 "오빠 어떤 스타일 원하세요?"

나 "예쁘고 슬림한 스타일이 좋아요"

호 "아리 본적있으신가요?"

나 "아니요"

호 "예쁘고 인기많은 매니저에요"

나 "네 그럼 아리로 할게요"

손님이 계속해서 몰려들어오기에,

속전속결로 미팅,결재,샤워 하고

클럽으로 들어가 아리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이날 클럽에서 본 매니저들중

제 파트너인 아리가 제일 예뻐보였네요

그리고 160초반대에 사이즈에

슬림하면서 라인이 살아있는 C컵 슬래머입니다

와꾸,몸매가 맘에 들다보니,

이건 뭐 즐달할수밖에 없네요

복도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아리가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들이 번갈아가면서 가슴애무를 해주고

그러다 아리와 뒤치기로 붕가붕가~

힙도 탱탱하니 떡감좋네요

그러다 방으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넘치다 보니, 제가 들어간 방에서 

이제 막 서비스 끝내고 마무리 샤워하고

정리중인 커플이 있었네요

그 커플과 2대2로 수다 떨다가,

그 커플은 나갔고, 아리에게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와꾸녀 아리, 물다이서비스도 잘하네요

부드럽고 꼼꼼하게 온몸을 다 애무해줍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모찌가 수건을 들고 대기하고있네요

아리가 물다이서비스 정리하는동안,

모찌가 아리앞에서 수건으로 물을 닦아주고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아리를 눕히고 역립으로

아리를 흥분시킨 후 붕가붕가!

떡감 너무 좋네요

기본 3자세(여상,정상,뒤치기)로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리 목소리 자체가 애교있는 콧소리라 이것도 맘에드네요

성격은 시원시원하네요

즐달이었습니다.

아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