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도 튜브서비스를 있는 맨투맨에 보라 ....

보라언니는 섹시한 스타일이며 몸매가 상당히 잘빠졌습니다.

입장후 침대에 앉아서 얘기 좀 하니 대화도 잘통하고 잘웃고 매력있는 성격이네요.

시원한 캔음료를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고 얘기 좀 더 하다가,

씻기위해 옷을 벗으니 보라언니도 따라서 옷을 벗는데 알몸이 너무나 이쁩니다.

깨끗한 피부에 육감적인 몸매, 가슴은 B컵이고 키는 168cm 네요.

그리고 힙업된 엉덩이는 탐스러운게 만지기 좋았습니다.

탕으로 들어가니 보라언니가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참 좋았습니다.

튜브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도 상당히 꼼꼼한편 입니다.

뒷판부터 꼼꼼하게 서비스를 받고나니 똥까시를 해주는데,

똥까시 도중 손으로 존슨을 만져 주며 풀발기 되게 만들어주네요.

그 다음 앞판으로 넘어와서 젖꼭지와 옆구리, 사까시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애무스킬이 부드러우면서 현란한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가위치기 및 미끄럼은 환상 자체입니다 

튜브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얘기 좀 하다가 분위기 잡고,

키스와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서로의 흥분도를 높여갔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고 풀발기된 존슨에 장비를 씌우고,

보라언니와 정자세로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정자세로만 하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며,

보라언니의 신음소리와 B컵 가슴을 빨면서 끝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