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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베리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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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풋풋한 베리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베리 눈이 예쁘고 얼굴은 더 예쁘네요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헤어 스타일은 긴머리로 어깨보다 조금 더 내려오는 정도로 


꽤 오래 기른 것 같았습니다


성형필은 약하며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와꾸를 가졌습니다


키는 160 초반으로 아담합니다


하지만 몸매 라인이 굉장히 좋았고요 


가슴도 있고 엉덩이는 정말 끝내주는 급이네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금방 친해지는 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전 얼굴이 예쁘다는 걸 강조하면서 칭찬해줬더니 


좋아라하면서 말이 많아지더라구요


부드럽게 대하면 쉽게 친해지는 스타일 같더군요


그 모습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ㅎㅎ


옷을 벗고 본 몸매는 하얀 피부에 봉긋 솟은 B+ 컵가슴 


끝내주는 골반라인 살이 쪘다고 하는데 그래도 예술입니다


제겐 그냥 떡감 좋아 보이는 민간필 몸매입니다


역립 반응은 조용한 편이었으나 본게임시 반응은 리얼합니다


자기도 좋다며 신음소리를 섹시하게 연발하는데


정신 못차리는 듯한 연애반응은 저도 흥분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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