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 홍시와 쌩콩으로 먹고 빨고 천국행 서비스ㅡ

전화상 실장님께 홍시언니로 부탁드리고 

맨투맨 방문하였습니다. 

문앞에 언니가 기다리고있네요^^ 

첫인상은 상당히 시크했습니다. 

마중나온 언니와 함께 방에 들어가 잠시 스캔을 합니다. 

쫙 스캔하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가슴은 자연산이라 B+ 그런지 크다 느낌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비율이 너무 좋네요. 

업소녀라는 느낌보다는 쇼핑몰 피팅모델같은 느낌? 

첫인상은 시크하지만 

잠깐 대화를 하며 웃을때 정말 매력적이네여...^^ 

씻고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손가락 끝부터 발끝까지 쪽쪽 빨아주는 클래스 

물다이가 받을 필요 없을 정도에 천국행 서비스네여 ㅎㅎ 

본 게임들어가서 억지로 소리내지 않습니다 

가식적인 소리가 없어서 오히려 좋네요 

쌩이라 홍시언니의 찡그러지는 표정을 보니 더 흥분되네요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꽃잎과 가슴을 움켜잡아봅니다 

몇번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그만.... 샷!!!! 

암튼 다 필요없고 대박 언니 하나 또 만나게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