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 섹시 귀욤 상큼녀 하늘이 

원래 아이비를 예약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서 

실장님이 하늘이를 강력 추천해주시네요 

믿고 방으로 들어섭니다 

- 첫인상 - 

눈은 큰편이고 풍기는 분위기는 시크한 귀염녀 느낌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키에비해 그리 아담한 느낌보다는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콧대는 아주 높은 편이며 머리카락에서 풍기는 향기가 좋습니다. 

보는듯 마는듯 스캔을 마치고 들어서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 있구요 

아직 이런경험이 별로 없는건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나 스킬면에서 부족하다는 것 보다는 

나이도 어린나이인지라 20대 앳된 여자친구 느낌입니다.

20살초반대라고하더군요 

ㅋㅅ, ㅇㅁ 다 잘하는 편입니다. 

몸매도 슬림에 B+ 강추입니다. 

본 라운드 들어가서 여성상위, 정자세,  두가지 자세를 했는데 

초반쪼임은 확실하더군요. 

제가 ㅇㅁ를 좀 정성스럽게 하는 편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연기가 없습니다. 

잘 느끼는 편인거 같으며 클라이맥스때는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액이 손에 흥건해서 휴지로 닦는데 애먹었습니다. 

다만 스스로 좀 만족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이며 

초짜분들은 다른분들과 경험을 쌓으시고 하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둘다 정신없게 벨이 3번울릴때까지 했는거 같네요. 실장님 죄송해요 ㅎ 

샤워를 마치고 서로 아쉬움을 남긴채 방을 나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