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주간에 출격하여 쉑버거 현아언니 보고왔네요

전화상 스타일 미팅하고 딱히 스타일이란건 없지만 

괜찮은 언니로 부탁한다하면 내상없이 즐떡이니 

그냥 별 생각없이 큰기대 안하고 소개받은 현아 언니

도착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섹시한 와꾸에 섹시한 몸매까지 

오늘도 여지없이 즐떡이겠구나 생각이드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정성스런 손길로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로 이동 안마의 꽃 물다이서비스는 

최고로 잘받았다 생각들 정도로 너무 황홀하게 받았네요 

앞뒤 관계없이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제압하는데 

오감이 터질듯한 느낌 저절로 신음이 튀어나올 정도로 너무나 황홀합니다

그중 최고는 물다이에서 쒝버거 최고 입니다 

현ㅇㅏ 언니 서비스는 다음에 봐도 꼭 다시 받을 겁니다.

다 씻고 침대로 이동 몸매가 너무 이뻐서 제가 먼저 애무를 하겠다고 하니

별 거부감 없이 눕더니 갑자기 즐기자 모드가 되어버리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이동 할때마다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얼 활어반응에 저도모르게 어깨 힘들어가네요

자세를 바꿔 현아 언니의 감동의 BJ후 무기장착하고 넣어봅니다 

제 동생이 그렇게 큰편이 아닌데도 삽입시 꽉 찬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포근하네요 

떡감도 너무나 좋고 여러자세 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 없이 잘 받아주는 마인드까지 

연장의 욕구 자동으로 불러일으킬 정도로 너무나 좋았지만 인기녀답게 밀린 예약으로 

한 타임밖에 못봤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넉넉하게 들어오는거였는데 

현아언니와 긴시간 보낼수있게끔 미리 준비해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