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에도 튜브서비스 하는 매니저 168의 긴기럭지 보라 !!!

맨투맨에서 오랜만에 튜브 진행했는데 

입술도 도톰하고 눈도 동그란게 아주 맘에드는 언냐가 딱!!! 

그게 바로 보라!!! 

168 키와 얼굴도 예쁘고 무엇보다 그 탱글한 힙이..... 어우 뒤치기 개쩔겠다

튜브 서비스하면서 BJ하는데 그 뭐라그래야하지 막 곧츄 빨면서

눈을 위로 딱 아이컨택하는데 뭐냐 이거..... 

무슨 슈렉 고양이인줄 그리고 휘리릭 휘젓는 슬림 바디쇼

~~아아아아아아아~~~~이맛이지!!!!!!!!!!!!!!! 

위 아래 미끄럼으로 슝~~쓩~~~후르르ㅡ르 쩝 아ㅏㅏㅏ~~~

스르르르 더러러러럭 신나게 바디 밀착 어우 싸 버릴뻔........

끈적한 튜브 서비스까지 잘 받고 나와 

보라 전신을 핥고있는데

자연스러운 반응이 어찌나 꼴릿꼴릿스러운지 애무하다가 

너무 꼴려서 그냥 장갑 씌워달라그러고 바로 떡 시작

그 자리에서 곧츄에 CD쓰고 뒤치기 하는데 오우야 쒯더!!!!!!!

그래 이맛이지!!!!! 이러쿵 저러쿵 전나 쿵쿵 박아대다가

체력이 딸리나 갑자기 꼬무룩.........죽는 곧츄 

보라 ~~~뭐야 ㅠㅠ 괜찮아 오빠 누워바!

다른 언니들 같으면 그거 다시 세울라고 다시 막 손으로 난리칠텐데

보라는 바로 하면 오히려 더 안된다고 잠깐 쉬면서 담배피고 이야기하다가

다시시작!!!! 보라가 만져주자마자 다시 살아나는 곧츄!!!!!!!!

무슨 의사인줄..... 다시 장갑쓰고 쿵더덕 신나게 박아대다가

올챙이들 시원하게 방출하고 !! 마인드 짱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