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흥분하니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현아!

맨투맨 처음이라 처음에가서 좀 어리버리하고 헤매이고 있었는데

누굴 기다리고 그럴수없는 상황이라

가장 빠르게 진행할수있는 분으로 부탁을 했고

실장님께서 스피드하게 진행을!!

방으로 밀어넣으십니다

현아언니 만날 생각에 들떠서 들어 갔습니다 

방안에서 가벼운 샤워를 하고 연애에 돌입하기 전에 

침대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장난도 잘치는 친구인데 제가 좀 긴장을 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바로 진행을 했었다고..

조금 대화를 하다가 연애에 돌입합니다.

방안에서 보니 진짜 어리고 이쁜 친구네요.

현아의 신음 그리고 간결안 애무

내 귀를 간지럽히면서 더욱더 발기 차 집니다

이제 합체하니 떡감 좋습니다.

허리 흔들고 신음소리 내고 고개 돌려 키스 유도 하고

굉장히 능숙 합니다.

흥분하니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현아!

이쁜 여인이 이렇게 화끈하기까지? 이언니 혹시 에이스 인건가!

짜릿한 섹스로 방출 한 후에도 

현아의 부드러운 입속에서 호강한 내동생이 

불끈거림이 방에서까지도 가라앉지를 않은 짜릿함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