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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서비스잘해주는 매니저 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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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다오안마 
④ 지역 : 학동역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받는걸 좋아하는 저는 아침일찍 다오에 전화해 많은 후기에 쓰여져있는 서비스끝판왕 재민이를 예약하고 시간맞춰 다오로 출발!


출발하고 잠시 후 다오에서 전화가 왔는데 출근하기로했던 재민이가 안될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미 출발도 했고 다오실장님들의 안목을 믿었기에 스타일미팅으로 진행하려고 일단 고!! 했습니다.


도착해서 투샷결제부터 하고 스타일미팅을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 매니저들중에 제 선택은 한시간 대기해야 만날수 있다는 보영이! 

(두시간 후에 재민이 볼수있다는 말을듣고 1샷+1샷으로 변경)


씻고 담배피고 방에서 좀 누워있으니 금방가더라구요


모르는 사람들 4명과 함께 클럽에 올라가서 순차적으로 입장!! (역시 한한 다오????)


압장하자마자 어려보이고 귀여운데 몸매는 좋은 보영이 손에 이끌려 복도 중앙에서 서비스받으면서 양쪽서브매니저들에게 위쪽도 서비스 받고 크로스로 또 서비스받고 보영이와 맛보기ㅅㅅ 하는데 너무 좋았네요ㅎ


방에 들어와서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타임 후 바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제 선택이 옳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온몸+손+입 으로 끝없이 이어졌고 역립도 했고 일어나서 씻을때도 또 서비스 받고 물기 닦고 침대에서 또 서비스와 역립!!!! 서비스가 끝이 없네욬ㅋㅋㅋㅋ


드디어 장갑 착용 후 본게임 시작!!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잘합니다. 아주 잘합니다..

너무 조여서 제 꽈추가 뽑히는 줄 알았어요;;

한참 달리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또 열심히 달렸고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장갑만 정리후 담배피우며 얘기하는데 보영이는 크고 단단한걸 좋아하는데 저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며 다음에 또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 꽉꽉 채우고 마무리 샤워서비스 하면서 또 빨아주네요 ㄷㄷㄷ


밖에서 재민이가 수건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재민이와의 후기는 잠시 후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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