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안기좋은 키 슬림한 몸매 깨끗한 이미지의 얼굴 대박이였습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유라 딱 보고나서는 입가에 미소가 절로 ......

왜 웃냐며 물어오기에 너무나 이뻐서 웃었다니까 피식하며 웃는데 내심장 .....ㅠㅠㅠ

매미모드도 좋고 중간중간 눈을 마주쳐오는 행동도 좋았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그냥 간단히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연애진행했어요

처음엔 거의 신음을 내지않는 .....? 하지만 점차 커지는 신음소리 역동적인 허리튕김

어느정도 촉촉해졌을 쯤 저를 눕히곤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유라

부드러움 BJ가 너무나 일품이였고 그 혀놀림에 소중이에 피가 쏠리기 시작하니

콘씌우고 여상으로 합체~!~! 어려보이긴 했는데..... 정말 어린건가?

유라 소중이 쪼임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녀의 허리놀림에 흥분감을 더욱 오르고

참지못하고 유라를 눕히고 그대로 강력하게 피스톤질을하니

양팔로 목을 감싸오며 키스를 해달라는 유라

찐한 키스를 나누며 정상위로 폭풍박음질을 시전했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워낙 연애를 오래 못하는편이기도하지만 유라의 쪼임도 한 몫 한듯?

마지막까지 저를 잘 챙겨주며 옆에 꼭 달라붙어 이쁜짓을하는데

정말 데려갈수있음 어디 숨겨서 같이 나가고싶었네요 ㅋㅋㅋㅋ물론 농담입니다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진짜 여자친구였으면 너무 즐거웟을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