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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함이 대박입니다.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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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피부에 색기가 넘쳐나는 얼굴에


이미 입장하는 순간 그녀를 보고는 풀발기가 되어버린 잦이


샤샤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를 리드해주었고


서브 언니들과 함께 나에게 쾌락을 선물해주었죠


그리고 맛보기.. 샤샤의 쫀득함은 상상 이상..


방으로 이동했고 이야기하는 내내 그녀는 그냥 미소를 짓는걸수도 있겠지만


나의 눈에는 그 미소가 어쩜 그렇게 끈적하고 유혹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그리고 눈은 계속 샤샤의 가슴에 ........


이미 풀발기 되어버린 나의 잦이를 본 샤샤는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고 본인 역시 조금씩 흥분감이 차오르는 중..


나의 다리사이로 바로 내려가더니 bj를 해주며 바로 젖치기를....아 미치겠다


젖치기 그 동안 많이 받아봤지만 유독 흥분감이 컸던 샤샤의 스킬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샤샤를 침대에 눕히고 조심스레 애무를 시작


통통한 소중이가 어찌나 맛이좋던지 그거 맛보다가 섹스도 못할뻔...


허리를 튕기며 강한 반응을 보여주는 그녀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을하니


쪼임은 또 얼마나 예술인지..... 진짜 오랜만에 정신놓고 강강강 박음질한듯


서로 침대에서 키스를하며 진짜 미친듯이 섹스를 즐겼고


사정감이 올라올쯤 참지않고 바로 사정했다... 연애가 끝나고도


샤샤는 나의 잦이를 가지고놀며 야릇한 색기를 흘렸고


나의 잦이는 그 모습에 반해 또 풀발기....ㅋㅋㅋ 다른 방도가 없었다


바로 연장 외치고 2차전까지 제대로 즐긴 후에야 나를 풀어주며


다음엔 더욱 찐하게 놀자던 그녀..... 샤샤 진짜 마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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