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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실장님이 와꾸족이면 무조건 보라던데..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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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꾸담당이라는 말이 사실이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이렇게 이쁜 아이가 있을 수 있나?

이렇게 이쁜 아이와 좀 있으면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겠구나

이런생각에 이미 잦이에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안이는 룸삘의 외모에 고급스러움을 가지고있습니다.

160중반의 키는 그녀의 러블리함을 더욱 돋보여주죠

거기에 슬림한 몸 비율까지 완벽한 라인

그녀를 보고있자면 정말 사랑에 빠질 듯 한 느낌입니다.


그런 그녀와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너무나 긴장되었죠

하지만 최대한 괜찮은 척 하며 그녀와의 대화를 리드해갔고

얼마만에 이런 이쁜여자와 대화를 하는지 상당히 행복했네요 ㅎ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간단히 씻고 우리는 다시 침대로 돌아왔죠

그녀를 눕히고 먼저 애무를 했습니다.

너무나도 탐스러운 그녀의 몸을 정말 오랜시간 탐했고

처음엔 살짝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지안이는 적극적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오히려 나의 목을 붙잡고 키스를해오던 그녀.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좁은 지안이의 꽃잎

지안이와 아주 뜨겁게 연애를 나눴고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에도 사랑스러운 말들은 내뱉어주는 지안이

왜 야간에 그렇게 보기 힘든지 느꼇고 그 예약대열에 저도 합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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