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애교 많은 이쁜 민정이

그냥 다른거 없이 어리고 이쁜 친구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안마에서 어리고 이쁜 친구라...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이야기한건데 있답니다.

헉!

그대신 좀 뒷 타임만 남았다고 하네요.

어리고 이쁜데 기다리고 자시고가 어디있겠습니까 알겠다고 했죠.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들어가니 

헉! 진짜 어리고 이쁜 친구가 서 있습니다.

민정이 라고 하네요.

민삘인데 엄청 귀염귀염합니다. 

민삘에 이쁜 친구라고 보면 되겠네요. 

길 돌아다니면 아~ 저 친구랑 함 해보고 싶다 생각이 드는 그런 민삘?

몸매 : 슬림인데 작고 아담합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아담 슬림 체형이랄까요. 

나중에 프로필도 확인 해 보니 완전 똑같습니다.

성격 : 대화 톤 자체가 밝습니다. 

거기다가 장난도 잘 치는 장난기 있고 유쾌한 친구네요

이런 친구랑 한다고 생각하니 다시 똘똘이에 반응이 옵니다.

먼저 민정이을 눕혀 놓고 역립을 해줍니다.

조금씩 느끼다가 바들바들 떨기 시작하는데...

으아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더욱 잘 느끼네요.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바로 장갑 장착 후 전투 돌입

먼저 정상위로 도전 합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귀여운 친구가 바들바들 떨면서 반응을 보이니까 이거 바로 자극이 오네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시원하게 그녀의 안으로 발사 했습니다.

민저이도 느끼려는지 바로 빼지 말고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으으...

그녀의 힙을 잡고 서로를 느끼고 난 뒤 마무리 샤워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 친구 재접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