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20대에 백옥피부 그리고 쌩콩하니 너무 좋네요 

요즘 주간 맨니저 중 핫한 사람이 사랑이군요

나두 너무 궁금해서 주간에 예약잡고 보고 왔는데

내 올챙이 동생들을 지대로 하고 왔네요

안마를 많이 안 다녀본 저로써는 물다이가 무서워요 ㅠㅠ 

물다이에서 꾹~~참고 있다능

반질반질 맨들맨들 부비부비 하면서 

내 꼬치를 만지고 애무하면 꼭 쌀거 같아요

진짜 죽는줄 알았음

C컵에 애플힙 가진 사랑이 언니

하긴 내 눈으로 직접 봐도 몸매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거기다 얼굴은 딱 내스타일 이라 말도 제대로 못했구요

어려보이면서도 침대에서는 묘하게 섹하고

사랑이가 이끄는 자세로 쌩콩으로 펌핑질 하고 질퍽하게 하얗게 태우고

시원하게 쏴~~

오피 좀 잠시 다녀본 저로써는 이제 안마만 다닐꺼 같아요

서비스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 오피에서 시체족 매니저들이 많아서

사정하고 나서 사진처럼 묘하게 처다보는 매니저를 보고 또 와도 되요 물어보니

응~ 자주 오지말고 꼭 하고싶을때 오라고 하네요

저도 사랑이가 너무 맘에 들어요 ^^

전 강추 안합니다

사람 많아 지면 예약 잡기 힘들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