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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또 먹고 싶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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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또 먹고 싶은 그녀....



역시 생각했던 것 처럼 대기실에 손님들 북적이네요


가게 자체가 큰건 아닌데 대기실도 넓적하고 인테리어도 깔끔ㅎㅎ 


그리고 전 오렌만에 나나 지명하고 봤네요 


다행히 대기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았는데


텔레비젼 보면서 시간좀 때우다보니 준비됫다는 말에 나나 방 들어가봅니다~


이때가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죠 ㅋㅋ 


보자마자 오빠 왜이렇게 오렌만이냐면서 얼굴에 뽀뽀 습격 당했습니다ㅋㅋ


담배피면서 얘기하고 샤워실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서 물다이 받으면서도 그렇게 춥지도않고 


서비스 아주 지대로 받았네요 


역시 나나의 물다이는 환상 그자체입니다


언니가 애무스킬도 좋고 마인드가 일단 탁월하게 좋은편이라 정말 잘 즐겼네요


연애하다가 나중에 절정 부분에선 그 나나의 표정이... 


아직도 아른거릴 정도로 격렬하고


저도 미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오렌만에 보는거다보니 더 심하게 꼴렷네요


한타임으론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명보는건 역시 언제나 좋은일이네요


이제 언능 달림비 모아 또 먹고싶네요 


맨투맨 하면 나나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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