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이쁜 민정이와 낮에 떡치고 옵니다 

떡치고 싶은 마음에 맨투맨로 달립니다.

어리고 이쁘데.... 서비스도 잘한다는 민정이 봅니다.

일단 20대 중반의 나이로 보이고... 

키는 163센치에 B컵 가슴을 갖고 있습니다.

슬림하고 이쁘장한 얼굴에 OK하고...

민정이의 손길을 느끼고자 씻어러 갑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는 민정...

벌써부터 별의별 상상이 되고 동생놈이 흥분합니다

경험상 깨끗이 씻겨주는 언니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등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역시나... ㄸㄲㅅ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호~~!! 대박!!!

감탄도 잠깐.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더만 애무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줍니다.

특히 동생놈은 오늘 호강합니다.

서비스 마무리 후

예의상 저는 물끼를 깨끗이 닦습니다.

민저이의 다시 시작된 애무.

다음 69자세를 취해줍니다.

민정의 꽃잎을 감상하고...민정이와 떡을 칩니다.

떡을 치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니...

아~~~~~~~~윽~~~~~아.............앗!!!!!!!!!!!!!

아......빨리!!!!!!!!!" ㄷㅊㄱ자세로 전환.

이제 신호가 옵니다.

나 쌀것 같아'라고 말하니...나도... 이제 싸줘... 아!!!!!!!

제대로 흥분해서 듬뿍 싸주었습니다.

마지막 벨이 울리기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