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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언니 몸매도 와꾸도 미소를 띌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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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비 언니 몸매도 와꾸도 미소를 띌 수밖에.....


언냐를 만나기위해 맨투맨에 도착하면 일단 고민한다.. 


어느 언니를 볼까 


고민하는 언니 몇명이 있는데 지명녀도 괜히 많이 만들어갖고


갈 때마다 몇명을 놓고 항상 고민하게 된다.


이럴땐 실장님한테 얘기하고는 컨디션.. 


그날의 실장님 추천에 맡기는게 적격이란 생각에 


스타일 미팅에서 출근한 나의 지명언니들 중에


괜찮은 언니를 추천받아본다..


요새 ,,안 본새 신비가 많이 좋아졌다며 


고민없이 추천하는 말투에 콜하고선 방에 들어간다.


실장님말대로 훨씬.. 더 이뻐진거 같은게,, 머리를 했구나~~ㅎ


만나서부터 반가움에 얘기나누니 한 20분 금방가는데 


다른언니 같았음 말로 이바구때우네 하겠는데 


신비는 내가 더 얘기하고 플 정도로 이쁜나의 지명녀이기 때문에 ^^


아껴주고 싶은 마음도 언니가 서비스하자해서 끝난 대화~~


방아찍기 역립 그리고 빨죠하라고 대주는 듯한 무빙에


감동 아니 반할 수 밖에 없는 듯 


신비 언니 몸매도 와꾸도 미소를 띌 수밖에 없는 몸매 캬.. 


느끼고 만지고 1시간이지만 함께 한다는게 즐거운 언니


건강하게 오래 근무만 했음하네요~ 


무리하지 않고 ~~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늘 가격대비 고성능 고효율로 놀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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