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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섹시하고 살가운 언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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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순 섹시하고 살가운 언냐, 샤넬. 


표정이 참 청순 섹시한 언냐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몸이 정말 예쁘네요. 


다리가 길고... 


그래서 몸매가 더 늘씬~하게 보이는것 같네요. 


동양적인 아름다운 몸매랄까요... 


가슴이나 엉덩이가 크고 빵빵 아니 , 


딱 적당하면서도 눈에 들어 오고 


착 와닿는 그 감촉이 너무 좋네요.

 

엉덩이도 한껏 업되어서는... 


탱탱한 탄력이 있구요. 


샤넬의 얇은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이에 고개를 파묻고 열심히 빨아봅니다. 


샤넬는 온통 섹스러운 신음을 토해내고...


그럴수록 전 더 열심히 빨아주고...


한참 느끼던 샤넬는, 아예 몸이 축 늘어지네요.

 

샤넬의 반응에 완전 흥분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서비스에 더욱 흥분해버리고...


샤넬 못지않게 저도 느껴버렸습니다.

 

잔뜩 발기한 분신을 살살 만져주다가, 


또 입으로 빨아주다가...


장화 신기고는 본격 떡타임~ 


열심히 떡을 쳤죠. 떡~ 떡~


떡을 치면서... 샤넬과 키스도 하고, 


가슴도 주무르고, 허리도 안으면서~ 


결국 짜릿하게 느끼며 싸버렸습니다. 


샤넬은 좋은 언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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