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애교쟁이 민정이 강력 추천

낮에 시간이 비어서 분신을 글적글적하다가

갑자기 끌려서 가게된 그곳! 맨투맨안마

답십리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편하고

점심시간에 자주 애용하는 업소입니다

오늘 파트너는 딱봐도 애기같은 민정!!

엉덩이가 완전 맘에 드네요

은근히 아담한 키가 좀 큰거 같아요 

라인좋고 성형안한 페이스도 맘에들고

전체적으로 아~~~주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좌우로 서브로 두명의 매니저가 붙어서 찌찌를 빠라삐리뽕!!

메인서비스는 민정이가 빠라삐리뽕!

침대로 와 어린여자라 그런지 쪼임이 쥑입니다!

애교가 넘치는 스타일~ 더 좋은건 비밀입니당~

다음에 보게 되면 탑스타로 봐야겠어요

삼촌 맘을 녹이는 애교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마무리는 쥑이는 엉덩이 붙잡고 뒤치기로!!

불떡의 효과일까요? 땀을 뻘뻘흘렸네요

쿵떡쿵떡 현아 손잡고 더 놀다가 갔으면

1시간이 금방지났네요

애교 많은 여자는 언제봐도 좋네요 

애교쟁이 민정이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