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브로 다이아를 처음 보고,

섹기와 애무스킬에 매료되서

올라가서 바로 연달했습니다.

연달한게 얼마만인지.......

바로 연달한건 아니고,

30분 정도 충전시간 가진 후에

다시 클럽으로 올라가 다이아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어? 방금 그오빠다" 라며 반겨주는 다이아

그리고는 복도의자에 앉게하고는

바로 그 애무를 해줬습니다.

강약조절하면서 꼴릿하게 빠는 다이아의 스킬!

이게 뭐라 설명이 어렵네요

중간에 서브로 아이비가 빨아주고,

다시 다이아가 빨아주다가 뒤치기로 잠시 떡떡떡!

탱글탱글 몸매 좋네요

엉덩이가 애플힙이라 뒤치기 떡칠맛나는 다이아였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다이아와 담배타임 가지는 동안

채영이가 들어와서 빨아주고,

물다이서비스 받은 후에는

은비가 들어와서 빨아줬습니다.

물다이서비스 기가막히게 하네요

바디타는것도 좋았지만 애무가 진짜 쩔었습니다.

막 빡세게 하는게 아니고, 꼴릿꼴릿하게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아는 느낌?

그리고 물다이서비스로 끝이아니라,

침대에서 마른다이서비스까지 하네요

마른다이서비스에서도 꼴릿꼴릿 야릇하게 잘합니다.

2~3번 위기가 있었는데,

그걸 어떻게 아는지 완급조절해가면서 애무로 저를 미치게 하는 다이아네요

섹x도 장난아닙니다.

조임,반응,수량,신음,리액션 모든게 쩌네요

"오빠 아직 싸면안되" "더 박아줘" "갈거같아"

섹드립을 쳐가면서 싸지못하게 하고 더박아달라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연달이라 2발째인데, 옴팡지게도 쌌네요

개취로 섹녀스타일 좋아하는데,

다이아 완전 개취저격이네요

재접+지명 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