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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서비스 마인드에 감동해서 한주만에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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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 달림때 호실장님의 추천으로 보리를 봤네요


세련된 룸필 예쁜 얼굴과


슬림하게 잘빠진 슬래머 몸매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그리고 떡까지 너무 잘 좋았던 터라


한주만에 보리를 지명해서 보고왔습니다.


클럽서비스로 보리와 만났고,


"어 오빠였어? ^^" 라며 생글생글 웃는 보리


웃을때 눈웃음이 참 매력적인 보리입니다.


보리의 리드로 클럽서비스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는걸 좋아라 하는데,


보리의 애무스타일이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풀발기 빠짝 된 상태로 보리에게 빨리다가


크로스해서 다른매니저에게도 빨렸습니다.


미래라고 얘도 잘 빠네요 ^^


그리고 슬림하게 잘빠진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 박아박아!


클럽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도 친절하고 살가운데,


재접하니 더 살가워진 느낌


들어가자마자 들러붙어서 부비적거리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스킨십 너무 좋네요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샤워실로 이동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바디타기와 애무의 절묘한 조화


서비스 정말 잘하는 보리입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엔젤이가 수건들고 대기


물기를 닥아주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엔젤이도 잘빠네요 ^^


침대에 누워잇으면 된다는 말에


편히 누워서 보리에게 전신애무 받고


69로 보리의 맛을 보고


콘끼고 역성상위로 즐섹 이어갔습니다.


떡궁합이 이렇게 잘 맞을수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보리의 쪼임은 저에게 딱이네요


마무리는 찐한키스를 하면서 발싸


침대에 누워서 꽁냥거리며 달달하게 남은시간 보냈네요


마지막으로 3접 약속하면서 키스


 

시작부터 끝까지 알찬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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