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후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르고

즐달의 기준이 다르기에, 

후기 내용중 필요한 정보만 취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주간조 도도와 즐달하고왔습니다

샤워하고 도도와 즐달하러 방으로 갔습니다

도도의 첫인상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글램스타일의 자연산 젖탱이+섹끼넘치는 와꾸

라고 할수있겠네요

대화를 나누면서도 어찌나 자신의 섹스어필을 하는지...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촉감좋은 C컵 자연산 가슴과 육감적인 몸으로 육탄공격하면서 서비스하고

입으로 온몸을 다 흡입해 주는 스킬이 엄청나네요

서비스 잘한다는 실장님 말씀 완전 인정합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떡떡떡의 시간

역시 글램녀의 떡감.. 지리네요

쫄깃한 그곳을 맘껏 따먹으면서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로 떡떡떡했습니다

섹스마인드가 아주 끝내주는 도도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데...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뒤치기할때.. 도도는 찐으로 느끼는 거 같더라구요

야한 신음과 섹드립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여자..

진짜 때리면서 박아주니까 순간순간 보지가 자지를 확 쪼여오는..

이정도면 도도..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알고 즐기는 느낌이죠?

도도 클럽은 진행하지 않지만 진짜 메리트 있네요

도도 미친.. 존na 화끈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쪼임도 예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