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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전에 No라는 단어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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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에서 여동생을 만나고 지금 죽겠습니다

오늘 만난것도 아니고 어제 만난건데 아직도 다리에 힘이없어요

얼마나 섹스며 서비스며 미친듯이 즐긴지 느껴지시나요?

아주 내 그동안 못았던 힘을 다 쏟아붓고 온 기분입니다.


여동생을 만났고 돈아깝지 않다는 생각하면서 클럽에 입장!

여동생은 고양이상에 굉장히 청순한 와꾸녀입니다.

거기에 아담한 키 탄력적인 슬림바디.. 완벽하죠

남자라면 정말 한번쯤 눕혀보고싶은 그런 여자였죠

이런여자가 나의 가운을 벗기고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나의 손은 바쁘게 서브언니들의 엉덩이를 탐했고

동시에 맛보기까지 즐기며 복도서비스의 끝을 느낄 수 있었네요


방으로 이동했고 짧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이동했죠

손길부터 굉장히 야릇했습니다. 그 손길에 자지는 다시한번 풀발기..

물다이서비스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여동생

우리는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의 몸이 내 몸 전체를 부비부비 야릇하게 훑기 시작하는데

자지에 힘 잔뜩 실리고 ... 그냥 지려버릴뻔

이대로가다간 정말 끝을 볼거같아서 서로 위치를 바꿨죠

목부터 슬금슬금 가슴으로 느끼는게 어찌나 야하던지..


여동생이 더 느끼더니 다시한번 체인지

여동생의 애무를 받는데 미친듯이 간질간질

흥분 폭발하여 여동생을 잡고 콘x끼고 삽입시도 천천히 들어가니 

쪼임폭팔 느낌폭팔 후배위로 힘차게 빵댕이 부여잡고 사정!


보지맛까지 최상급인 여자.. 여동생과 함께한시간 정말 대만족입니다

금붕어 다시 방문해도 여동생은 무조건 재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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