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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탱탱한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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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엉덩이가 탱탱한 제니 


맨투맨에 도착해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미팅 시작~


몸매좋고 서비스 좋은 스타일로 애기하니 실장님이 제니를 추천해주네요~


잠시 기다리다가 직원의 안내로 제니방으로 이동~


침대에 앉아 얘기 좀 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탈의 후 샤워실로 가는데 제니 몸매가 정말 좋네요~


예쁜 골반라인과 엉덩이가 탐스럽고 탱탱해서 군침을 질질 흘렸네요~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BJ할때 손과 혀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빨아 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한뒤 69자세로 제니의 꽃잎을 열심히 빨아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꽃잎이 반짝이며 촉촉해 지네요~


자연스럽게 BJ하면서 CD를 씌우고 제니가 방아를 찍는데~


항아리 몸매라 그런지 떡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키스를 나누며 혼신의 펌프질을 하니~


제니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네요~


마지막에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제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움켜 잡으며 강하게 펌프질하다가~


급하게 신호가와서 마무리를 지었네요~


마무리한뒤 침대에 옆으로 누워 제니의 엉덩이를 만지며~


얘기 좀 하다가 벨이 울려 한번 안아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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