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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만 한다는 티나를 4전5기만에 따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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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오는 클럽으로 엄청 엄청 유명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다오에 1대1만 하는 매니저가 몇몇 있죠.


이날은 그중 한명인 티나를 따먹고 왔습니다.


워낙 인기 많은 매니저라,


그동안은 지명들의 대기로 인해 보질 못햇는데,


이날은 오기가 생겨서 클럽 한타임 뛰면서 기다렸고,


결국 티나를 따먹을수있었습니다


참고로 1대1서비스는 아랫층에서 진행합니다.


드디어 만난 티나


오! 외모+몸매에서 부터 섹기가 장난아니네요


얼굴은 상급 룸필 고양이상으로 눈웃음이 상당히 섹합니다


몸매는 가슴+엉덩이 큰, 허리날씬+골반 발달한 글래머입니다.


몸매가 진짜 진짜 엄청 탐스럽네요


겉보기만 탐스러운게 아니고, 탄력탱탱 장난아닙니다.


아마 먹어본 제 느낌상 운동or관리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색함 없이 분위기 리드 잘합니다


성격 시원시원하면서 유쾌하고 그러면서도 은근 애교있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서비스도 FM스타일로 잘합니다


요즘 1대1 매니저들이 애인모드라 하면서 서비스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티나는 서비스 제대로 하네요


그리고 젝스


이게 진짜 장난아닌 티나입니다.


섹맛알고 즐기고 좋아하는 섹녀를 만난 느낌이었네요


거기다 떡체력까지 좋다보니......


간만에 온몸에서 땀이 주륵주륵 흘러넘치는 뜨거운 젝스를 했습니다.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자지러지는 티나의 리얼 찐 반응.....대박이었습니다.


티나는 1대1매니저라 예약이 가능하다네요


무조건 지명해서 또 볼 예정입니다.


와꾸,몸매,서비스 다 좋았는데 특히 젝스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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