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가영이 복귀기념 지명달림했습니다. 슬림 와꾸녀 가영이 여전히 예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4월 3일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가영

⑥업소 경험담: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가영이가 복귀를 했네요
출근부에 가영이가 보이길래,
미팅하면서 호실장님에게 물어봤고,
샤워하고 나와서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길래
바로 가영이로 질렀습니다.

고양이상에 섹시하게 예쁜 얼굴과
160중후반대에 잘빠진 몸매의 가영이
제가 딱 좋아라하는 비쥬얼이라
한동안 열심히 지명해서 봤는데, 안보여서 아쉬웠거든요

쌔삥으로 단장한 클럽으로 올라가 가영이를 만났습니다.
여전히 예쁘고 몸매 좋네요
오랜만이라며 눈웃음치면서 포옹해주는데,
이맛에 지명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바로 클럽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브로 보리와 제니가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고
가영는 무릎꿇고 제 가운데다리놈을 ^^
그리고 중간에 크로스해서 하늘이에게 애무받앗는데,
오....하늘이도 슬림하게 잘빠졌네요 기억해둬야지
그리고 다시 가영이에게 서비스 받고 방으로 이동

담배피면서 그간 밀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받는 가영이의 서비스
역시 몸매가 좋고 피부도 꿀피부다 보니
바디탈때 살닿는 감촉 예술이네요
애무도 뭐 긴 설명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후에는
스타가 들어와서 서브서비스 해줬습니다.
스타도 잘빠네요 ^^

마지막으로 가영이와 화끈한 젝스타임~
여전히 잘 느끼고, 쪼임좋고, 젝스를 즐길줄아는
젝스할때만큼은 섹녀로 변하는 가영이였습니다.
덕분에 아주 찐한 젝스를 했네요
젝스 후 막담 피면서 다음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지명녀 가영이 후기 끝!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