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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향기와 질퍽모드 시크릿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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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염한 향기와 질퍽모드 시크릿 코스 


150후반 160초반 정도의 아담함 슬림한 몸매 


자연산 가슴 귀여움까지!!


대화할 땐 쫑알쫑알 수다쟁이 연애할 땐 섹시한 섹쟁이!!!!!!!!


마인드는 뭐 기본이고 애인모드 매미모드 서비스까지 그냥 다 좋았다


맨투맨하면 역시 서비스 마인드에서 미리 점찍어둔 향기


계산 하면서 지명때리고 바로  GOGO!!!!!!


시크릿 코스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언니와 콘없이 연애


그게 아주 좋은듯? 일단 오늘은 향기 보기로 했으니 집중좀 하고!!!!!


내 몸이 막 신나기 시작함


거기에 향기 보는순간 포텐이 빡!!!!!!!!! 나와 그냥 막 신나


그 작은 몸으로 어찌나 끈적하게 잘 노는지........ 


좋을수밖에...........


몸이 작아서 그런지 쪼임도 아주 베리베리 굿굿


서비스 대충 받고 약간 지루기가 있어 연애 빨리 시작했는데


거의 콜 울릴때 까지 박아도 싫은내색 하나없이 


꼭 발사 성공하라 부담가지지 말라고 


말도 얼마나 이쁘게하는지.......... 


결국 시원하게 발싸하긴 했지만 


미안한 마음도 고마운 마음도 정말 컸음


연애까지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짧게 좀 했는데 무한감동...


솔직히 나도 내가 손님으로가면 언니들 힘든거 알고 


그래서 최대한 배려해가면서 연애하긴하는데 


향기는 마음이 이쁜듯.....


이런언니들 정말 아끼면서 오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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