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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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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만난 티나는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몸매좋고 무엇보다 여전히 야했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어제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티나


⑥업소 경험담:


어제 달리고 바로 쓰는 따끈리얼생생후기입니다.


그 주인공은 티나


클럽으로 유명한 다오에서 1대1로만 볼수있는 특별한 매니저입니다.


1대1만 하는 티나는 예약이 가능하기에


출근부에 티나가 보이자마자 바로 예약했네요


2달만에 다시 본 티나


문이 열리고 눈이 마주치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오빠 오랜만이야"


옆에 앉아서 어떻게 지냈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습니다.


"오빠 여기로 와봐"


티나의 손을 잡고 탕으로 들어갔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받는 티나의 물다이서비스


아쿠아뿌리고 바디타고 애무하고


역시 티나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서비스 스킬이었습니다.


"오빠 침대에 편히 누워있어"


탕정리를 하고 나온 티나가 애무를 해줬습니다.


"오빠 나도 빨아줘"


69로 그곳을 들이대며 빨아달라는 티나


예쁜 티나의 그곳을 맛깔나게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 콘끼고 젝스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티나와 젝스를 즐겼습니다.


못본 사이에 몸매가 더 좋아진 느낌이네요


시원하게 싸고 침대에 누워서 티나와 남은시간 달달하게 보내고 나왔습니다.


티나 정리

1.외모-고양이상으로 러블리하고 예뻐요

2.몸매-대문자 S라인 슬래머입니다

3.마인드-편안한 여자친구같아요

4.서비스-물다이서비스 잘해요

5.젝스-쪼임좋고 잘 느끼고 물많고 아무튼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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