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 안마에서는 굉장히 어린데다가 로리삘 스킬까지 유명한 친구죠.

요즘 맨투맨이 겁나 핫하다고 친구들이 가자고 한다

서비스 깜짝 놀랄 이벤트도 있다고하니 언니 보러간다고

술마시며 음담패설을 뱉는 넘들.. 

아 드런 새끼들 하면서 욕을 했지만

왠지 졸라 땡긴다. 그래서 낮에 1차만 하고 일찍 방문한 맨투맨

예전에 몇 번 와봤다가 지금은 다른 업장으로 좀 다녀서 안 왔는데

일찍 와서 그런지 별 무리없이 느긋한 대기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햇는데

사람 생긴거 다 다르다고 지들이 원하는 것도 다 다른가 보다

언놈은 이쁜애 언넘은 키스 잘 해 주는애, 언넘은 서비스 마인드 웃긴다

니들 마인드나 잘 장착하지 ㅅㅂ놈들 ㅋㅋㅋ

난 어린 언니 들어가서보니 

파릇파릇한 영계의 느낌보다는 20대 중반의 젊은여인의 느낌.

이여인의 얼마나 이쁜지는 예명은 민정이 

얼능 옷을 벗고 샤워 서비스를 해 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에 간절한 눈빛에 고만 급상승 

뒷판 / 앞판 하는거 보고 인내심이 머리 끝까지 

다시 마른다이 뒷판 부터 시작하는데 

제 뒤를 저렇게 세심하게 애무해주다니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칩니다 

진짜 목부터 발목끝까지 침으로 범벅하면서 하드하면서 소프트하게 애무해줍니다 

신경써서하면 패스할 수도 있는 옆구리까지...

마인드 정말 훌륭하네요 

앞판도 어김없이 길게 애무해주더니 꼬추를 빨면서 제 얼굴 쳐다보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에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본격적인 연애타임 .....

끝나고 시간이 좀 남길래 이야기좀 하다 찬찬히 언니 얼굴을 봤습니다.

참 예뻐보이더군요.

아마 두번째, 세번째 계속 보면 더 좋아지고 

더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