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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하고 하고 싶은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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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하고 하고 싶은 신비......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인지, 


오늘 출근율은 좋아서 바로 된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시네요


혹시 그러면 미팅을 안하고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그러라고 하셔서 프로필을 봅니다


신비가 눈에 띄어서 신비를 지목하니, 


아니 오빠 설마 아직도 신비 안 만나 봤냐고 바로 보라고 하셔서


신비를 만났습니다


일단 인상은 정말 세침하게 귀여운 대학 후배처럼 생겼습니다


안마에 있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은가 싶을 정도로 어리고 이쁘장한데,


거기에 몸매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완전 슬림 느낌이더라고요


가슴 B컵에서 완전 올레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쩜 서비스 마인드 얼굴 몸매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가졌는지 ㅋㅋ


거기에 가장 중요한 엄청난 매력이 또 이 아이한테 있더라고요


지명 이런거 안하는 편이고 왜 하는지도 몰랐는데


신비를 보고 나니 왜 사람들이 지명을 만드는지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애감은 햐... 일단 물이 많아야 진심 어린 연애를 할 수 있는데,


신비는 그냥 폭포입니다 폭포


솔직히 진짜 같은 돈이면 신비 보세요


엄청 이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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