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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어리고 애교 넘치는 이쁜 민정이를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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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안마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어리고 애교 넘치는 이쁜 민정이를 보고 옴


항상 맨투맨 눈팅할때 누구를 봐야할까.. 


이 아가씨도 보고싶고 저 아가씨도 보고싶고.. 하는 날들이 많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시간이 얼추 맞아서 고민 없이 전화해 민정이를 보기로하고 


도착후  계산후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를 해본다.


길지 않은 대기 시간이었는데도 10분정도 기다렸을까 


담배 한대를 다 태우고나서 TV 좀 보고있으니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어리고 20대 보는게 두달만인가


다른 아가씨들보다 더 두근대는 민정와의 만남을 기대를안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내가 생각 했던 것 보다 한껏 더 어린듯한 


민정이가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반겨 준다.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뭐야~ 호구조사를 마치고 


오늘도 즐달 느낌 그래서 난 늘 여기밖에 안다니지..


짧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도 손은 벌써 내 분신위에 올려져있고 


이미 눈빛으로 시작부터 나를 죽이고 시작하는 민정..


그리고는 엎드린 자세로 하드하고 플레이가 시작된다.


이 아가씨만의 지명 관리하는 방법인가 


한번 애무해줄거 두번 애무 해 주는 듯한 기분은 뭐지? 


초반부터 느낌이 강하게오는 바람에 생각했던 역립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왜 벌써부터 쌀거같아? 무조건 참아


더 하드하게 애무하고는 참도 더 음란하게 


깨끗한 핑보도 만져가며 그렇게 빨리다가 겨우 사정의 고비를 넘기고 합체한다


펌핑질을 이어가다가 무조건 참아야한다는 민정이의말을 지키지못했다.


바로 콘 제거하고는 아쉬워하는 진정한 에이스급 민정


잠시 누워있으니 벨이 울리고 


샤워 한번 하고나서 힘든 발걸음을 하며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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