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레이씽 걸 티파니!!

오랜만에 급 달림 신호가 와 달림을 위해 답십리에 방문하였습니다

전화로 가끔 보던 홍시  저번에 기분 좋게 만났던 스카이를 이야기 하니

그럼 야 ~ 한 번 보자며 추천 해 주신 언니가 티파니 입니다

설명이 많지 않았지만, 충분히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요즘 생활에 좀 힘이 부쳤는지, 

민삘도 땡기고, 밖에서 낚시도 하고 다니니 ㅎㅎㅎ

일찍 와서 쇼파에 앉아 마저 TV 보며 남은 시간을 때워 봅니다 

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침대에 걸터 앉아 둘이서 신상 파악에 들어갑니다

전에는 언니들을 보며 급했는데 이제는 슬로우 뭔가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시간이 햄볶한 시간이 될 수 있는지 여부만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통점을 찾고, 신상의 기본만 파는 정도의 단순한 대화를 이끌어 봅니다

그런데 말이죠...티파니 의외로.... 서비스가 하드합니다

많이 하드합니다. 이 언니...!!  아 버티기 힘들어 집니다 

하드한 서비스 좋아하신다고요

이 이유 만으로도 티파니 보셔야 될거 같내요

프로페셔날 하여 그래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한다고 해야 하나요

드디어 침대에서 합체할 차례입니다 

역립으로 한 번 이미 돋군 티파니의 삼각 애무에 몸을 맡기고

눈을 지긋이 감고 즐겨봅니다

프로패셔널 느낌의 애무 스킬...그리고 여상으로 진입하다가 

앉아서 붕가붕가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