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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나던 입. 봉. 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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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칼퇴근~ 이럴 땐 한번 달려야죵 ㅋㅋㅋ

후딱 맨. 투. 맨으로 달려갔습니다~

직원들도 참 친절허니 입구부터 기분이 좋네요 ^^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샤워를 합니다~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미팅하러 오시네요~

이쁘고 마인드 좋은 언니 부탁드렸음돠~

지은 언니 추천해 주시네요??

20분쯤?? 핸폰좀 보고 있으니 모셔주신답니다~

두근두근~

지은이가 문 앞에서 빵끗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

딱 제 스타일입니다~

벌써부터 꼬치가 불. 끈. 불. 끈 ㅋㅋㅋ

섭스하면서 지은이가 정성스럽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고 있네요~

입봉지가 아주 맛나더라고요~

탈탈 털리고 지은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탐하면서 잠시 진정 좀 시키고 다시 돌격~

키스~ 역립~ 애무~ 육구~

자연스럽게 자세 바꿔가며 흥분을 고조시켜봅니다~

진짜 이 언니 생각보다 엄청 밝히네요~

봉지는 이미 질척거리고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합니다~

짜릿하게 빨려 들어가는데

정말 이 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함께 리듬에 맞춰 미친 듯이 흔들며 무. 아. 지. 경

헉... 헉..... 대며 마지막 힘을 짜내어 분출~

구슬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네요 ㅋㅋㅋ

고생했다며 땀을 닦아주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벨이 울릴 때까지 꼭 껴안고 있다 퇴실했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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