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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진짜 남자를 너무 잘 안다..!! 홀릴 수 밖에 없는 여자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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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를보러 가려고 얼른 일을 마무리합니다


요즘은 조금만 늦어도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오로 갑니다


계산부터하고 스타일미팅 후 샤워하고 드디어 예지를 봤습니다


이쁜 표정으로 저를 반겨줍니다 복도 진입해서 구경 시작합니다


다른언니 보려는데 자기 가슴을 만지게하면서 자신에게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요 여시같은 지지배 다른 언니들보는 중에도 계속해서 자신을 만지게 합니다


다른사람들 구경을 한참하고 복도에서 잠깐 서비스 받습니다 


어찌나 즐기는지 사람 미치게 만드는 언니예요 확실히 섹한건 사실입니다


언니를 뒤에서 안고 구경 다닙니다


이번엔 내 손을 자신의 소중한곳에 가져가면서 오빠 천천히 만져달랍니다


내손은 조금씩 속도가 붙기 시작하고 예지도 구경하면서 점점 흥분합니다


어휴 손이다 촉촉히 젖습니다 못참겟다면서 바로 뒤로돌아서 비제이합니다


이번엔 제가 구경을 하면서 못참겠습니다


바로 그냥 여기서 시작하자고 하고 언니를 뒤로 돌립니다


아까보다 더욱더 젖어있는 예지


저를 바라보는데 빨리해달라는듯 애절하게 쳐다보는 예지


이놈의 청개구리병이 도졌는지 살짝 넣고빼고 넣고빼고를 반복 합니다


저를 슬쩍 째려보고는 의자로 끌고가서 저를 붙잡고 올라타버립니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점점 느끼는 언니


사운드가 점점 커지면서 속력이 빨라집니다


저도 이제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 장난칠 겨를도 없이 언니를 뒤로 돌리고


가슴을 부여잡고 열심히 속도를 올려봅니다


사운드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방으로 들어왔네요


남은시간동안 잠깐 노가리좀 풀고 나와서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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