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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슬림바디.. 하드한서비스에 진한섹타임... 하늘이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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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입실하자마자 하늘이는 나에게 차근차근 다가왔습니다.
잠깐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으러갔죠
그 짧은 대화안에도 수많은 애교를 보여주던 그녀 빨리 따먹고싶다.....

하늘이의 서비스를 교감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비부비 보다는 애무위주의 서비스.

서비스를 급하게 마무리짓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네요
나의 차례! 그녀를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공략해나갔죠
하늘이는 상당히 잘느끼는 활어과에 속하는 아이입니다

클리 그 주변을 공략해줄때 하늘이의 반응은 상상이상 ...
몸을 바들바들떨며 꽃잎에선 물이 주르륵...
나중에 보니 타월이 살짝 젖을정도로 물을 흘렸더군요

어서 박아달라며 애교스런 눈빛과 말투로 나를 현혹시키는 그녀
그녀의 애교에 나는 Yes맨이되어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했죠
진한 Kiss와 함께한 정상위, 그리고 이어진 후배위
후배위를 위해 자세를 잡는그녀 라인이 정말 이뻤습니다
허리부터 골반라인은 정말 박음질을 부른다고 해야할까요?

땀을 뻘뻘흘리며 그녀와 연애를 즐겼습니다
어서 싸달라는 말대신 더욱 박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녀
진정으로 연애를 즐기는 모습으로 나와 60분을 보내준 그녀

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나의 품에서 또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죠
역시 그녀를 보기 힘든 이유가있습니다 ㅠㅠ
애인모드,서비스,마인드,와꾸 그리고 연애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한 면이 없는 아이였네요 ....ㅠㅠㅠㅠ
하늘이 또 언제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빨리 재접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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