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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샷, 두명보기 - 야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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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 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송이,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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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맨투맨 두명보기의 메리트


1. 60분씩 2명을 보는데 28만원으로 각각 14만원 꼴로 서울안마에선 보기 힘든 가격


2. 템포 조정을 하면 중간에 쉴 텀이 생겨 시간이 짧은 다른 릴레이보다 부담감이 적음 



맨투맨에서 보통 원샷이나 투샷으로 보다가 우연히 두명보기를 해봤는데 훌륭했다


릴레이는 빠르게 연속으로 투샷이라 부담감이 있는데 이건 여유가 있어 좋다


60분+60분 투샷인데 서울 안마인데 가격이 28만원으로 가성비까지 갖췄다



첫번째로 만난 송이언니는 요염한 얼굴과 여리여리한 슬림몸매를 보여주고


천사마인드를 보여줘서 마음이 정화가 된는 느낌이었다

 

계속 있는 동안 너무 잘 웃어서 연신 어루만지고 동생놈을 입속 끝까지 밀어넣으며

 

엉덩이도 잘 흔들고 템포도 잘 맞춰줘가며 질펀한 연애감을 보여주었다


서비스나 애무는 전반적으로 소프트 하나 정말 정성을 다해서 해준다


하얗고 풍만한 C컵 가슴을 쥐며 키스해달라고 교태를 부릴땐 섹녀같은 느낌도 있다

 


두번째로 만난 바비언니는 상큼발랄하고 애교가 넘치는 스타일로


바비인형처럼 얼굴이 작고 몸매는 완전 슬림한데 라인이 섹시하고 이쁜 슬렌더이다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은 이쁘장하며 보조개와 더불어 눈빛이 참 섹스럽다

 

서비스는 부드럽게 녹이는 타입으로 자기만의 스타일과 루틴이 있다

 

타고난 경련 쪼임이어서 하나가 될때의 쾌감을 더욱더 증폭시켜서 연애감이 아주 좋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후반전도 성공하였다



주간때와 똑같이 코스도 가격도 언니도 아주 만족한 투샷이었다

 

시간적 여유가 있고 투샷코스를 즐긴다면 두명보기가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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