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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 가능하구나.. 매니저한테 홀리는거 진심 한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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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안마에 ~ 연수 만나고 왔습니다

로진 이런게 아니라 매니저한테 이렇게 빠질수도 있다는 느낌?

연수와 시간을 보내고 업소에서 처음으로 이런 기분을 느낀듯..

그만큼 애인모드가 너무너무 좋았던 다오 주간에 연수


클럽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바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연수는 정말 여자친구처럼 나의 품에 안겨서 끼를 부리지요

물론 여기까지는 어느 매니저에게서도 느낄 수 있는부분입니다.

하지만.. 말과 행동까지 오로지 나에게 집중되어있다는게 느껴지던 시간

연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며 나의 마음을 홀리게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내가 분위기를 리드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리드에 잘 따라오며 그 시간에 천천히 몰입하던 그녀

그리고 그녀는... 애액을 잔뜩 흘리며 나와 하나가 되길 원했죠


콘 장착하고 바로 여상위로 들어갔는데

쿵떡쿵떡거리는 허리스킬과 물때문에 나는 찹찹소리가

저를 더욱 더 자극을 시켜주네요 쪼임도 좋고 스킬도 좋고 맛이좋네요..


피스톤질을 하는데 안에 꽉차는것이 

쪼임이 더욱더 좋아 저도 참지못하게 끝냇습니다


연애가 끝나면 또 자연스레 여친처럼 안겨옵니다.

이 언니 아마 제 심장을 가져갈라고 그러나봅니다 ...


처음 만난 언니였습니다. 하지만 처음만난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여성스러운 애인모드와 여친같은 마인드

아마 필견녀가 아닐까합니다만

저에게는 앞으로 지명녀라는 타이틀로 계속 만나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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