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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장신 글램녀!! 섹드립이 진짜 .. 와 .. 섹드립 미쳤어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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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jpg


 

방에 입장하면 렉시는 나의 가운을 벗기고 멘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오빠 자지 존x 맛있게 생겼다"


저 역시 섹드립치는걸 워낙 좋아해서.. 같이 멘트를 주고받았지요


"니 입에 넣어봐 개가x련아"


나의 멘트야 야한 눈빛을 쏴대면서 자지를 빨기시작하는 렉시

이때부터는 뭐.. 진짜 서로 섹드립 날리고 몸을 물고빨고.. 진짜 찐하게 즐겼어요

80분.. 진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야하게 놀았습니다


"오빠 자지 진짜 존x 맛있어"

"더 깊게 쑤셔줘 x발"

"내 보지 맛있지? 존x 따먹고싶지? 계속 따먹어 x발!!!!"


정말 흥분한 렉시는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섹녀 같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 역시도 미친듯이 흥분하며 80분 내내 보지에 박아줬네요..

저는 지루입니다. 80분이면 뭐 원샷이 딱 가능한 정도?


물론 80분 내내 박지는 않았습니다. 렉시도 쉬어야하니까요....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마지막에는 시간에 맞춰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오빠 자지 진짜 개좋다 맨날 와서 박아줘라"

"니 보지가 존x 맛있으니까 내가 자주 올꺼같긴해"

"내 보지 맛있지? 맨날 박고싶지?"

"응 진짜 존x 맛있네..."


마지막으로 허리를 숙여 내 자지를 기억한다며 또 BJ를 하는 렉시

진짜 저 업소다니면 진상이고 블랙이고 항상 별로였는데

렉시랑은 진짜 합이 잘맞는건지 언냐가 잘 참아준건지..

어쨋든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렉시 무조건 무한샷으로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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