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싸도 끝나지 않는 서비스 멈추지 않는 똥까시...시체족들 일단 접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직진김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25 06:39 컨텐츠 정보 조회 1,04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술한잔걸치고 지인들과 함께 발걸음한 헤라 지인들은 클럽을 가겠다고 아우성 오늘은 클럽보다 그냥 시체처럼있고 싶어서 서비스족을 추천해달라고합니다. 오늘 볼 언니는 예슬라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 얼마간의 대기를 한 후 예슬의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매력적인 얼굴에 날개뼈 밑까지 내려오는 긴머리.. 그리고 하이웨스트를 입은 예슬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네요 말투도 여성스럽고 가볍게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어색한 시간을 잠시 풀어갑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다른언니들과는 약간 다르게 물다이 배드에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앞부터 뒤까지 다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려있으니 따뜻하게 뎁혀진 아쿠아를 뒤에를 발라주몃서 시작되는 물다이 예슬의 몸이 제 발부터 붙어있으면서 시작되는 물다이입니다. 몸을 밀착도했다가 살짝 떨어지기도 했다가 훅 들어오는 똥까시.... 어우 깊고 아주 좋네요.. 똥까시가 끝나고 다른곳을 또 애무하다가 끝난줄 알았던 물다이가 또다시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 아주 길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나서 침대로와서 다시 이어지는 마른애무.... 그리고 어느새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와 흥분도가 엄청났었는지 그냥 넣자마자 훅 하고 신호가와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시체처럼 쭉 누워서 서비스만 1시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예슬이는 1시간을 꾹꾹 채워가며 서비스를 해주네요 다음에도 술먹고 노곤할때 와서 서비스받으러 올때는 예슬이 꼭!! 지명해서 볼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5 06:39 예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예슬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8.25 06:39 예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예슬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