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지] 러블리한 그녀와 전혀 러블리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06 13:36 컨텐츠 정보 조회 876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예지는 이번에 다오 주간에 새로온 매니저라고 하더라구요실장님이 얼마나 추천을 하던지.. 입 닳는 줄 알았어요근데 방에서 예지를 만나고 왜 그렇게 칭찬하신지 알겠네요너무너무 러블리하고 이쁜 얼굴에몸매도 굉장히 잘 관리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한다네요성격마저도 너무너무 좋은 그녀애교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을 어필할 줄 아는 예지서비스도 잘하고 연애도 즐겨요러블리한 얼굴을 찡긋거리는 순간 저는 욕망이 폭발해버렸구요달콤한 멘트에 저는 그대로 무너지고말았네요러블리한 그녀와 함께한 시간 전혀 러블리하지 않죠찐득함 하드함 쫀득함 모든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예지를 지명삼고싶냐구요? 지명삼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요아마 조만간 예지는 예압녀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소문이 나기전에 부지런히 예지보러 다녀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네유철님의 댓글 네유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6 13:36 잘보고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잘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유철님의 댓글 네유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6 13:36 잘보고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