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ACE 티나 : 운좋게 1타임 펑크나서 급달함 :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 플레이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에서 한타임 즐기고,

뭔가 아쉬워서

야간 실장님과 추가 달림을 위한 미팅을 하다가

급 예약 펑크났다가 ACE 티나를 추천받았다.


실장님이 엄청 자신있게 추천

클럽하려면 대기가 좀 있는 상황이라,

대기하기 싫기도 하고,

다오에서 ACE소리 듣는 매니저 클라스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티나로 질렀다


서비스 받기전 깨끗하게 한번 더 샤워 후

그리고 바로 티나에게 안내받았다


티나 첫느낌

고양이상으로 수수하면서 섹시한 느낌의 와꾸와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S라인 글래머 몸매

개인적으로 고양이상 여자를 좋아하는데,

사이즈는 일단 만족


상당히 친절한 티나다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담배를 폇고,

적당한 수다 후에는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첫만남인데 어색함 없고,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서비스 잘한다

물다이서비스 안할줄 알았는데,

이건 좀 반전인듯

잘한다

바디타기와 애무의 밸런스가 좋은 서비스였다


플레이는 대박

티나에게 오기전 클럽에서 1발 빼고 온 상태라,

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미쳣다

기계적인 업소녀 같은 플레이가 아닌,

자연스럽게 애인과 찐하게 야하게 한 느낌?

몰입감이 장난아닌 플레이였다

1발때보다 더 빨리 마무리 지은 느낌?

근데 만족감은 몇배로 좋았다


모든 서비스가 다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대해주는 티나였다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 플레이

뭐하나 빠지지않는 매니저다

겉으론 태연한척 속으론 감탄하고 나왔다

이래서 ACE라 하는구나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