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키가 저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쌀때까지 존x 박아달라구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기시시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2.21 12:18 컨텐츠 정보 조회 2,10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지인들과 이른시간부터 술한잔하고 다오 방문했습니다지인들은 탕돌이가 아니라 스타일미팅하면서 실장님 옆구리를 콕콕..귓속말로 비키되면 저한테 좀 붙혀달라고 ....ㅋ조용히 눈으로 싸인을 받고 지인들과 함께 준비 후 이동했습니다다오 클럽은 정말 뜨거웠죠 요즘 날씨가 쌀쌀하지만그 안은 한 여름처럼 뜨거웠고 우리를 흥분시켰습니다수 많은 여인들이 우리의 몸을 탐하며 흥분감을 끌어올리죠..비키는 정말 퍼펙트했습니다 이런 아가씨를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흔히 말하는 완벽한 아가씨들 만나봤지만 비키 같은 아가씨는 정말 처음이네요비키의 하드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위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비키의 서비스는 계속되었고 나를 계속 흥분시켰죠비키는 허리에서부터 엉덩이라인이 참 이쁜 아이였습니다그리고 그녀의 꽃잎은 분홍빛에 날개없이 굉장히 이쁘게 생긴 짬지였죠여성상위로 비키와 연애는 시작 쪼임이 아주 강렬했죠 환상적인 떡감슬림하지만 슬림하지않은 그녀의 방뎅이 그녀는 허리를 돌리기도, 내려찍기도 하며나의 소중이를 꽃잎으로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했고 그 모습 너무나 야했습니다.허리를 흔들면서 자기가 쌀때까지 계속해서 박아달라는 여자..허나 저의 비루한 소중이는 버티지못했고 마무리해버렸네요...ㅎ나보다 더욱 아쉬워하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 박아버리는 여자비키의 화끈한 마인드를 느끼며 시간을 마무리짓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21 12:18 비키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비키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21 12:18 비키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비키후기 잘 보고 갑니다.